<공연날짜>
2016년 4월 2일 오후 7시
서완소극장
삶에 지친 사람들이 모인 게스트하우스 과연 그들은 서로에게 위로가 될 수 있을까?
<시놉시스>
여정, 진곤, 욱, 현희 이 시대의 끝자락 사람들이 모인 쉐어하우스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그들만의 이야기
<연출의도>
현 시대에 고군분투하며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해 줄 뮤지컬 컵밥에 이은 두번째 힐링 작품이다. 사회에 끝자락에 놓인 사람들이 모여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와 사회적 모순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이 삶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놓치고 있는지 무엇을 되돌아 봐야 하는지 알 순 있지만 어쩔 수 없이 살아가는 현대 소시민인 그들을 통해 질물은 던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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