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nely&End

시놉시스
가족들의 행복을 위해 자초한 기러기 아버지 황경구.
미국에 부인과 아들, 딸을 위해 오늘도 생활비를 송금한다.
아들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 집까지 팔며 고시원에 들어가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는데.....
현시대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삶의 희망을 느끼지 못한채 살아간다.
그런 이들에게 뮤지컬 Lonely & End  이야기를 들려주면 힐링이 되지 않을까?